[창업이슈] 출장세차 킹카워시, 경기클린버스 사업 진행 > 킹카워시 소식

출장세차창업 브랜드 킹카워시에서 최근 경기 클린 버스 사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기도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2020년도 들어 1,000대의 시내버스 소독, 스팀세차를 하는 것이다.
 이에 더욱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차 외 시내버스 도민서비스 평가단도 활용해 청결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할 예정이다.

킹카워시 관계자는 "수 많은 버스를 청소하게 되었는데, 앞으로 해당 사업이 꾸준히 진행되어 2022년까지
완료될 계획이라 사업이 진행되는 한 경기도에서 운행되는 버스를 다량 소독 청소할 예정이다.
이렇게 버스회사에서만 청소하는 게 아니라, 코로나,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실내 살균 소독이 필요한
많은 업체에서 킹카워시를 찾아 업무를 의뢰하고 있으며, 이에 전국 곳곳에 체인점이 생겨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점포 소자본으로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게 했고, 1인창업 및 여성창업도 가능할 정도로 초기 투자 비용이
적게 들어가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투자 대비 만족도가 높아 청년들도 많이 도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특허 출원된 업계유일 자체장비를 개발하여 오프라인 접근율을 극대화하였으며, 영업을 못 해도
손님이 알아서 찾아오고 있어 수익을 꾸준히 유지하기 좋다. 전국가맹으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췄으며,
진정한 고수들로 이루어진 마케팅팀을 갖추어, 본사 자체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정적인 오더 창출이 가능하며, 현재 초기창업비용의 50%는 제휴 금융사를 통한 무이자할부지원도 하고 있어
자본이 없는 사람도 오픈 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대표번호 및 대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박철 미래한국 기자
출처 : 미래한국 Weekly(http://www.futurekorea.co.kr)